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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왼쪽 다섯번째) LG전자 브라질법인장 전무와 변창범(〃 두번째) 브라질법인 HE마케팅담당 상무, 김근태(〃 여덟번째) 브라질법인 CFO 등 LG전자 관계자들과 주요 거래처 관계자들이 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직영서비스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브라질 내에서 600㎡ 규모로 첫 직영서비스센터를 열고 현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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