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베스트코스' 선정위원 50명 위촉

1차 후보 40곳 발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7일 국내 베스트 골프코스 선정위원 위촉식을 갖고 40개의 후보 코스를 공개했다. 2년마다 국내 ‘베스트 10’ 골프코스를 선정하는 골프매거진은 이날 유병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프로골퍼, 골프코스 설계가, 클럽챔피언, 골프 칼럼니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 50명을 선정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지난 4월1일부터 6월20일까지 인터넷과 독자 엽서 투표 등을 통해 가려진 핀크스ㆍ나인브릿지ㆍ서원밸리ㆍ베어크리크ㆍ오크밸리 등 40개의 1차 후보 코스도 발표했다. 이날 위촉된 50명의 패널들은 이 자리에서 국내 베스트 골프코스 선정의 의미와 평가 기준 등에 관한 토의를 벌이고 투명성 제고에 각별히 힘쓰기로 결의했다. 골프매거진은 8월 중순까지 40여일에 걸쳐 패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본격 선정 작업을 진행한 뒤 8월 말 발행되는 9월호에 ‘2005~2006 코리아 베스트 10 골프코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