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사유
입력2004-02-05 00:00:00
수정
2004.02.05 00:00:00
김진영 기자
A frustrated wife tells her friend, “I want to divorce my husband because he has a lousy memory!” Her friend replies, “Why would you want to divorce him for that?” The wife says, “Every time he gets around a young woman, he keeps forgetting that he`s married!”
낙담한 아내가 친구에게 말했다. “남편이 기억력이 너무 나빠서 이혼해야겠어!” “겨우 그것 때문에 이혼한단 말이야?”라고 친구가 물었다. “내 남편은 젊은 여자들 근처에만 가면 자기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단 말야!”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