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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궁금증을 차근차근 정리해 초보투자자를 주식투자의 고수로 이끄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 대박클럽의 첫 코너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와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해 해당 종목을 집중 분석 해 보는 ‘고수들의 하이라이트’다. 26일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고수는 ‘비전300’으로 그는 3일 연속 하락장에서도 '신성ENG'로 10%의 수익을 냈다. “심한 변동장에서는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 대처해야 한다”는 게 그의 조언이었다. 개미투자자들의 공감 속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대박클럽 고정 패널 솔로몬(박영환)과 함께 최은정 아나운서 보유 종목에 대해 진단했다. 최근 하락장 속에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선 게임빌에 대해 최 아나운서가 우려하자 솔로몬은 ”미국, 중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로 불안한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당분간 조정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우나 좋은 종목은 인내심을 가지고 보유하는 것이 옳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하락장은 저평가 우량주를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하지만 변동성이 큰 테마주 매매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급락장세 속에 이날까지 최 아나운서의 수익률은 0.5%대로 부진했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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