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 플러스]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지수 내릴때 더 사고 오를때 덜 사


우리투자증권은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투자솔루션을 추천했다.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투자솔루션은 특허까지 받은 금융펀드 운용방법을 활용해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한다. 지수 변동폭에 따라 내릴 때는 더 사고 오를 때는 덜 사는 방법으로 매입 단가 평균화 효과를 극대화시킨 방법이다. 날짜 기준이 아닌 지수 기준으로 분할 투자해 저가매수 기회를 높이는 전략이 특징이다.

투자목적에 따라 3가지 형태로 구분돼 있어 투자자는 개인 성향에 따라 이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첫번째 유형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활용해 일반투자자가 전문 트레이더처럼 시스템 트레이딩을 통해 투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고, 두번째 유형은 약정형 서비스로 목돈 관리를 위한 자산관리형, 적립형 등 직접투자가 불가능한 투자자자들에게 알맞게 설계해 놓았다. 마지막 유형은 펀드로 공모형과 사모형으로 나뉜다. 공모형은 모집기간이 정해져 있는 단위형 펀드로 시장 상황에 따라 출시되며 사모형은 법인ㆍ거액 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신사업전략부장은 "최근 증시가 급등락을 보이면서 서비스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인베스터에 매일 30여명씩 가입을 하고 있으며 누적 잔고 또한 이미 200억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적립식 투자방법은 시간기준의 수평분할 방식이 아닌 가격기준의 수직분할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