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환은 재매각 작업 금감위가 중지 시켜야"

은행 되찾기 범국본 주장

외환은행 되찾기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20일 “금융감독위원회가 (법원 판결 전) 론스타의 외환은행 재매각 중지를 위해 선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국본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 론스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금감위는 감사원의 중간 감사결과를 최종 감사결과가 아니라는 이유로 배제했고 론스타의 외환카드 주식불공정거래 의혹에 대한 증선위의 조사결과 발표 전 서둘러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론스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는 감사원의 최종 감사결과와 검찰의 수사결과, 증선위의 조사결과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