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U+, 구글과 손잡고 모바일 광고사업 나서

LG유플러스와 구글이 모바일 광고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구글과 광고플랫폼 및 광고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LG유플러스는 구글과 함께 개발한 광고 중개솔루션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기반으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유플러스 애드(U+AD)’에 구글 ‘애드몹(AdMob)’ 광고를 탑재하게 된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 애드와 애드몹이 보유한 광고를 함께 송출할 수 있어 광고당 유효 노출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갑수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부 담당은 “급변하는 국내 모바일광고 플랫폼 시장에서 양사가 시너지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추후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사업 협력을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