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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대우차 수의계약 매각 부당
입력1999-12-16 00:00:00
수정
1999.12.16 00:00:00
미국에는 GM과 포드와 크라이슬러가 있다. 위대한 나라 미국은 크라이슬러를 국가가 살렸었다. 우리는 아이아코카를 기억하고 있다.포드와 크라이슬러와 피아트가 대우차를 사겠다고 나서는때에, 대우자동차를 GM에 수의계약으로 판다. 그게 너의 것이냐. 결국 봉빠지는 건 국민인데.
다른 나라는 자동차를 살리기 위하여 기를 쓰는데 GM이 6개월동안 협상을 해왔다고? GM의 전략에 대우가 넘어진 것을 모르나? 대우자동차는 당연히 경쟁입찰로 팔아야 한다.
인터넷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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