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독자한마디] 대우차 수의계약 매각 부당

미국에는 GM과 포드와 크라이슬러가 있다. 위대한 나라 미국은 크라이슬러를 국가가 살렸었다. 우리는 아이아코카를 기억하고 있다.포드와 크라이슬러와 피아트가 대우차를 사겠다고 나서는때에, 대우자동차를 GM에 수의계약으로 판다. 그게 너의 것이냐. 결국 봉빠지는 건 국민인데. 다른 나라는 자동차를 살리기 위하여 기를 쓰는데 GM이 6개월동안 협상을 해왔다고? GM의 전략에 대우가 넘어진 것을 모르나? 대우자동차는 당연히 경쟁입찰로 팔아야 한다. 인터넷독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