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부발전, 도미니카 전력사업 진출

현지기업과 협약


남부발전은 한국 디젤엔진 전문업체 데코, 도미니카공화국 민간 전력기업 PPE, 사업개발업체 ESD와 함께 '남제주 내연설비 도미니카공화국 이설사업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부발전은 남제주 내연설비 가운데 2기를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옮겨 민간발전 사업(IPP)을 벌인다.

남부발전은 남제주 내연발전설비를 제공ㆍ운영ㆍ유지ㆍ보수하고 PPE는 현지 IPP를 위한 인허가 취득을 담당한다. 데코는 운송과 현지 시공을 맡고 ESD는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필요한 허가 취득과 현지 지원을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