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씨티,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 3만원 면제 이벤트

한국씨티은행이 연말을 앞두고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 우대 및 환전수수료 우대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씨티는 내년 2월 28일까지 하이브리드 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 3만원을 면제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더불어 국제현금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는 1인당 1회에 한해 미달러, 유로, 엔화 현찰 구입 시 미화 1,000불 상당액까지 환전 수수료 100% 우대 및 기타 통화 50%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는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30개국의 씨티 현금지급기에서 이 카드를 이용할 경우 미화 1불 인출 수수료와 인출액의 0.2% 네트워크 수수료만으로 한국씨티은행 계좌에 있는 본인의 돈을 현지화폐로 출금 할 수 있다. 전세계 100여 개국에 있는 100만 여대의 비자 제휴 ATM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씨티은행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www.citibank.co.kr)를 방문하거나 씨티폰 고객센터(1588-7000)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