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쟝센 단편영화제 24일부터

㈜아모레퍼시픽 미쟝센과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 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24일부터 7월1일까지 압구정 CGV에서 열린다. ‘범죄의 재구성’, ‘전우치’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대표 집행위원을 맡은 이번 영화제는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를 모은 ‘비정성시’, 멜로 드라마를 모은‘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코미디 작품을 모은‘희극지왕’, 공포와 판타지 작품을 모은‘절대악몽’, 액션과 스릴러 작품들을 모은‘4만 번의 구타’ 등 다섯 부문으로 이루어져 총 61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편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들을 초청해 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해 이청아와 고아성, 곽지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