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랜드네임 무료로 진단해드려요

브랜드네임 무료로 진단해드려요브랜드 전문회사 써플 브랜드 전문회사 써플 『브랜드와 회사이름 무료로 진단해 드려요』 브랜드개발 전문회사인 써플(대표 이현석)이 중소기업의 브랜드 네임을 무료로 진단·평가해 주는 서비스를 7일부터 31일까지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회사이름과 브랜드에 관한 과학적인 진단과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진단을 원하는 회사가 회사소개와 브랜드명, 목표시장, 경쟁사 등 관련자료를 제출하면 진단평가표와 브랜드사례 등을 이용한 분석자료를 받을 수 있다. 사명의 변경뿐 아니라 신제품의 브랜드 네임, 자영업소인 가게 이름도 진단해 준다. 이 회사 이현석 사장은 『최근 인터넷 열풍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과학적 진단과 회사별 예산을 고려해 적합한 브랜드네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금까지 (주)한화, 네슈라화장품, 샘표식품 등의 브랜드네이밍 관련업무를 수행해 왔다. 류해미기자HM21@SED.CO.KR 입력시간 2000/07/06 18:4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