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 김태민 연구원은 “2위권사와 유사한 수익성을 달성함에도 밸류에이션 상 할인을 받아 왔지만 최근 2위권사들의 신계약 및 보장성 비중 추이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동사의 저평가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면서 “적정주가 1만7,000원은 현주가 대비 30.8%의 상승여력이 있으며 현 주가 수준은 지난해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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