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수출입은행은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에셋’(The Asset)이 선정하는 ‘2013년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조달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수은은 또 에셋이 뽑은 아태지역 최우수 국책기관, 한국 최우수 채권발행기관 등에 뽑혀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은은 채권발행자금을 저탄소·친환경산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서만 쓰는 특수목적채권인 ‘그린본드’를 발행, 국제 금융계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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