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폐름기에 대한 생산 시추를 받은 상태라 이제 시노펙社가 생산하는 것만 남은 상태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현재 서동훈 테라리소스 대표와 시노펙의 생산기술팀이 빈카 현장에서 상주중이며 생산 시추 전문가들이 추가투입되어 생산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리소스는 생산시추 허가를 받을 당시 검증된 생산성이 높은 방식으로 생산 시추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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