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산관리도 홈트레이딩시스템으로"

한투증권 '자산관리형' 선봬

‘자산관리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해결한다.’ 한국투자증권은 9일 기존 HTS인 ‘TAMS플러스’에 자산관리기능이 접목된 ‘자산관리형 HT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HTS는 각 지점의 자산관리사가 사용하는 시스템을 HTS에 적용, 주식매매는 물론 투신자산을 한 화면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자산변동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백선태 온라인 증권팀장은 “분리돼 있던 증권과 투신 자산의 전계좌 잔액과 구성비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고, 기간별 증권수익률과 투신수익률 등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