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환銀, 입출금기 교체 "새 5,000원권도 돼요"
입력2006-08-28 17:09:44
수정
2006.08.28 17:09:44
외환은행이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새 5,000원권을 처리할 수 있는 신기종 현금입출금기(ATM)를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달 말 새 ATM을 시범 배치한 후 오는 9월 중순께 전영업점 365코너에 설치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2,600여대의 ATM 중 1,500대는 신기종으로 바꾸고 1,100대는 부품을 교체하기로 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