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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물건 베스트] 잠원 한산아파트 30평형 등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2차 아파트 30평형이 1억3,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시세보다 2,000만원 싼 값으로 5,000만원의 전세가 포함돼 있어 8,000만원으로 살 수 있다. 81년 준공된 15층 건물의 15층으로 방3칸과 거실, 화장실 등이 있다. 남향이며 지역난방을 이용한다. 한강변으로 전망이 좋고 교통여건, 생활편익시설 등 나무랄데 없는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국공인 (02)592-2500】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지 95평, 연건평 146평짜리 근린상가다. 지하1층 지상3층이며 시세는 8억원을 넘지만 매매가는 7억원이다. 보증금 1억3,000만원, 월세 550만원에 임대중이다. 82년 준공됐으며 개별냉난방시설이 돼 있다. 올5월 내부를 전면 수리해 상태가 양호하다. 상가전면이 12M 도로에 접해있고 재래시장인 신월시장의 입구에 있어 임대가 잘 된다. 상가 뒤편이 주택밀집지역이어서 흡수할 수 있는 고객층이 두텁다. 【석사공인 (02)646-4555】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4층짜리 빌딩이다. 대지 30평, 연건평 90평이며 96년 신축돼 새 건물로 볼 수 있다. 1층은 부동산중개소, 2~3층은 사무실, 4층은 교회 등이다. 보증금 3,600만원, 월세 205만원에 임대중이다. 전철 개화산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다. 방화아파트에서 공항사거리 방면의 4차선 도로를 끼고 있다. 매매가는 2억8,000만원이다. 【LG부동산 (02)668-6262】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4만4,500평짜리 임야가 3억2,000만원에 나왔다. 휴양지, 밭, 전원주택지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할 수 있다. 경포대와 수하계곡을 연결하는 2차선 도로가 가깝고 확장공사중인 영동고속도로 구산인터체인지에서 자동차로 10분정도 걸린다. 고랭지채소와 수출용 꽃재배지로 활용중인 고원분지다. 3만평 규모로 개간할 수 있으며 벌채가능한 나무만 45만그루에 이른다. 시세는 5억원을 넘지만 급매물이어서 1억8,000만원이 싸다. 【서울공인 (02)574-2111】 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의 대지 220평, 건평 60평인 2층짜리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97년말 완공됐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건출재로(PALK)를 사용해 난방이 잘되고 비용도 절감된다. 태양열 온수, 지하수, 4M 포장도로 등이 갖춰져 있다. 양평 서종면 순환도로에서 100M 남짓 떨어져 있고 봉황터널 공사가 끝나면 서울까지 30분 남짓이면 갈 수 있다. 매매가는 1억2,000만원이며 6,500만원의 융자가 포함돼 있어 5,500만원으로 살 수 있다. 시세는 2억원선이다. 【건국공인 (02)567-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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