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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침] 집에서 즐기는 간편식… 시간도 맛도 '굿'



출근 전 집에서 짧은 시간 안에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 직장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끓이거나 볶는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다. 편의성은 기본이고 맛에 영양까지 더한 간편식 출시가 이어지면서 이른 아침 간편식으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는 모습이 점차 일상화되고 있다.

음식 냄새로 직장에서 눈치 볼 일 없는 대표적 간편식은 대상 청정원의 '밥이라서 좋다'다. 이 상품은 끓는 물에 건조밥과 액상소스를 넣은 뒤 3분30초 만에 즐길 수 있는 국밥으로 100% 국내산 쌀로 만들었다. 종류는 상하이짬뽕밥·사골미역국밥 등 2종으로 탄수화물(68g), 단백질(4g), 칼슘(19㎎), 철분(0.6㎎), 식이섬유(4.3g) 등을 함유했다. 반면 트랜스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은 제로(0)다.

냉동볶음밥 '밥물이 다르다'도 마찬가지. 황태 우린 물로 만든 계란야채볶음밥, 표고버섯 우린 물로 만든 닭가슴살볶음밥, 강황 우린 물로 만든 통새우볶음밥 등 3종이 있으며 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레인지로 4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햅쌀은 물론 대파·파프리카·피망·당근·양파 등 국내산 재료로 만든데다 탄수화물(65g)과 단백질(7g)도 풍부해 아침 식사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칼로리도 330㎉로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기에 적당하다.

이외에 대상 청정원은 프리미엄 냉동 컵밥 '쿠킨'도 출시했다. '쿠킨'은 덮밥 형태로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워 쉽게 즐길 수 있다. 종류는 오리엔탈핫소스 가츠동, 데리마요소스 가츠동 등 2종. 국내산 쌀로 만든데다 트랜스지방도 없다. 반면 탄수화물(83g)과 단백질(15g)은 풍부하다.











연중 기획 '굿모닝 아침' 캠페인

서울경제신문이 직장인 여러분께 아침을 드립니다.



간단한 사연과 함께 서울경제에 아침식사를 신청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회사를 방문해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

수도권 소재 기업체·관공서 직장인(10명 내외 단체)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신청 : e메일 (skj@sed.co.kr)      - 문의 : (02) 724-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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