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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내 첫 뮤직비디오 사이트 등장

아리랑TV(대표 황규환·黃圭煥)는 국내 최신 대중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POPS IN SEOUL」을 인터넷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국내최초 뮤직비디오 전문사이트를 3일부터 개시했다.이 사이트는 한 주간의 국내 가요순위와 해외 대중음악 순위를 소개하고, 스타와의 인터뷰와 스타 브로마이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POPS IN SEOUL」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인의 희망곡을 신청받아 TV프로그램 제작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POPS IN SEOUL」 TV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8시부터 8시50분까지 방영되고 있다. 문성진기자HNS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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