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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황] 사흘 만에 반등


코스닥지수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7.33포인트 오른 505.69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520억원 가량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선 데 힘 입어 500선 회복에 성공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와 인터넷,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IT부품,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기계장비 등이 상승했다. 다만 방송서비스와 정보기기, 제약, 건설, 운송업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 종목 중에서는 다음과 서울반도체, 네오위즈게임즈, 에스에프에이가 올랐다. 특히 포스코ICT는 포스코의 핵심 설비 국산화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6.3% 급등했다. 또 CJ E&M은 내년 실적 개선 전망 속에 4.7% 상승했다. 19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496개사가 상승했다. 하지만 하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428개사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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