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는 단일 브랜드 매출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라비다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듀얼 앰플에는 피부 재생에 뛰어난 상피세포성장인자 EGF(휴먼올리고펩타이드) 함량이 고농축으로 들어있어 노화가 진행된 피부의 시간을 되돌려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파워셀 성분이 피부 근기능을 향상시켜 피부 본래의 자생력을 강화하며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는 등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아울러 라비다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듀얼 앰플에는 4개국 연구소에서 공동 개발한 리커버리 팩터 알파, 베타 외에 감마 성분이 추가됐다. 리커버리 팩터 감마는 노화 단백질 프로게린이 축적되는 것을 늦추어 피부노화를 예방하며 엘라스틴 분해효소 와 콜라겐 분해효소를 억제하여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 이건국 소장은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 등 4개국에서 개발한 명품화장품인 럭셔리가 값비싼 수입화장품과의 경쟁에서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월등한 품질로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나의 대표적인 히트 브랜드인 럭셔리는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커버리 팩터 성분과 세포재생 기능이 탁월한 EGF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화장품에 접목시킨 제품으로 2001년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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