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재테크 수단은 주식” 삼성證, 고액자산가 164명 설문 한영일자 hanul@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증시침체에도 불구하고 고액 자산가들은 여전히 ‘주식’을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삼성증권 PB연구소가 예탁자산 1억원 이상의 고객 1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48.8%)이 ‘주식’을 올해 가장 유망한 투자수단으로 꼽았다. 이어 국내펀드가 15.4%로 2위를 차지했고 ▦부동산(8.6%) ▦정기예금(8.0%) ▦CMA (7.4%) ▦채권(6.8%) 순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코스피지수 전망치에 대해서는 4ㆍ4분기에 최고 1,50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보는 견해가 가장 많았고, 최저치는 1ㆍ4분기에 900포인트로 보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특히 올해 투자 기대수익의 경우 “5~10%미만”이라는 응답자가 전체의 20%로 가장 많아 눈높이가 크게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초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15~20% 미만“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었다. ▶▶▶ 인기기사 ◀◀◀ ▶ 용산 재개발 철거민 진압중 6명 사망 ▶ "MB 핵심정책 현장서 사고…" 파장 클듯 ▶ '불황 맞춤형 디젤차' 판매 전쟁 불붙었다 ▶ 직장인 이모씨, 5,000만원 싸게 내집 마련한 사연 ▶ 초고층 재건축 아파트 최대 수혜단지는 어디? ▶ "평가대상도 아닌데…" C&중공업 "웬날벼락" ▶ 대주건설·C&重퇴출… 건설11곳·조선3곳 워크아웃 ▶ 대우조선 매각 무산… 21일 최종 확정발표 ▶ 현대차 '勞勞갈등' 갈수록 심화 ▶ "서울 역전세난 하반기부터 완화" ▶ 전지현 복제폰 논란, 혹시 내 휴대폰도? ▶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설 선물은? ▶ 부시 임기 마지막날 '신발 세례' ▶ "2011년엔 KTX 타고 여수·진주 간다" ▶ 퇴출·워크아웃 업체 줄줄이 하한가 ▶ 아이스 박스로 25일간 바다에 떠있던 20대 ▶▶▶ 연예기사 ◀◀◀ ▶ 태연-강인 '간호사 비하 발언' 공개 사과 ▶ 설특집 '우결'서 김신영-신성록 부부 인연 맺는다 ▶ 앤디의 첫 프로듀싱 그룹 '점퍼' 데뷔전부터 화제 ▶ 전지현 휴대폰 불법 복제 논란 '충격' ▶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에 소속사 개입됐다 ▶ 車 전문 리얼리티쇼 '탑 기어' 방송 ▶ 주지훈·신민아 "롱테이크 정사신은 힘들어요" ▶ '실종된 소녀 찾기' 한판승부 ▶ '과속스캔들', '쌍화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 이시영 '우리 결혼했어요' 전진 신부로 찜 ▶ 김별 '장례식의 멤버' 베를린영화제 초청 ▶ 김남주, '내조의 여왕'으로 안방 복귀 ▶ 영화배우 김석균 자살… "푹 자고 싶다" ▶ 가수 윤미래 '떠나지마…'로 2년만에 컴백 ▶ 배수빈-최강희, 영화 '애자' 주인공 낙점 ▶ 톰 크루즈, 한국 팬들에 '소박한 모습' 화제 ▶ '득남' 박경림 "아기 엄마 됐어요" ☞ 많이 본 기사 바로가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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