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볼만한 TV프로] 일촉즉발 5살 '하지마 보이' 外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SBS 오후6시30분)


일촉즉발 5살 ‘하지마 보이'가 등장한다. 하지마 보이와의 첫 만남에서 목격한 특이사항으로 가족들은 말이 늦다고 생각하는 아이, 하지만 너무나 독특한 말투, 무조건 ‘마세요’라는 말과 함께 강력히 반대로 행동하려 한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부정적인 말과 행동들. 하지마 보이에게 기적 같은 변화가 찾아 올 수 있을지 지켜본다. 부차는 오자서의 배신을 의심하고
■ 와신상담 (EBS 오후8시50분)

범려는 오자서가 식솔들을 이끌고 제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백비에게 알리고, 부차는 오자서가 또 다시 무사히 돌아오자 그가 이미 역심을 품었다고 여긴다. 부차는 백비와 오자서 두 사람에게 자신이 꾼 꿈을 설명하고, 오자서는 신하가 군주를 시해하는 망국의 징조라고 직언하며 부차를 왕으로 등극시킨 것을 후회한다. 부차는 대노하여 그를 죽이려 하지만 다행히 태자 우의 저지로 죽음을 모면하게 되고, 이 일로 군신들은 분열하기 시작한다. 김귀주의 사면에 사색이 된 화완
■ 이산 (MBC 오후9시55분)

산(이서진)은 차대로 미뤄가며 구사일생한 송연(한지민)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대수(이종수)는 남사초(맹상훈)에게 송연이는 저하가 저렇게 곁에 계시니 금방 눈을 뜰 거라 말하며 쓸쓸히 궐로 돌아간다. 한편 영조(이순재)의 명으로 김귀주(정명환)가 사면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화완(성현아)은 정순(김여진)이 용서받은 거냐며 사색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