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소영이 파격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박카스 뽀뽀녀'로 주목을 받은 임소영은 최근 촬영한 스타화보에서 기존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낮에는 밝고 명량한 소녀로, 밤에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임소영의 스타화보는 '데이 앤드 나이트(Day and Night)'라는 콘셉트로 베트남 최고 휴양지 판티엣과 무이네 사막에서 촬영했다. 이번 스타화보에서 임소영은 특히 늘씬한 키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 선보이며 파격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과감한 포즈를 뽐낸 임소영의 스타화보는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 화보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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