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산단공, 벤처64개사와 「키콕스벤처센터」로 이전

산단공, 벤처64개사와 「키콕스벤처센터」로 이전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효진?李孝鎭, www.kicox.or.kr)은 오는 17부터 양일간 2호선 구로공단역 앞 구로1단지 내에 신축한 키콕스벤처센터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한다. 산단공은 그동안 대방동 유한양행빌딩에 본사를 두고, 구로 공단에는 경인지역본부를 설치해 입주기업을 위한 현장지원 업무를 펼쳐왔다. 산단공은 키콕스벤처센터 건물 13∼15층에 공장설립대행센터, 산업입지센터 등 지원사무실을 배치해 벤처기업의 경영, 법률, 마케팅, 자금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키콕스벤처센터(KICOX Venture Center)」는 서울시로부터 국내 벤처집적시설 1호로 지정받은 연건평 8,198평, 지하3층 지상 15층 규모의 인텔리전트 빌딩. 산단공은 제조벤처기업과 창업보육기업 64개사를 비롯한 각종 지원기관과 편의시설도 11월 초까지는 모두 입주시킬 예정이다. (02)6300-5000 /홍병문기자goodlife@sed.co.kr 입력시간 2000/10/16 19:50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