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YF 소나타 후속 모델은 개발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될 예정이다”며 “연간 114억원, 총 6년간 569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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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신소재, 현대차 YF소나타 후속 차종 스티어링 휠 공급업체로 선정
입력2012-03-22 16:33:29
수정
2012.03.22 16:33:29
성시종 기자
대유신소재는 지난 3월 20일 현대자동차의 ‘YF 소나타’ 후속 차종의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 공급업체로 선정 되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YF 소나타 후속 모델은 개발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될 예정이다”며 “연간 114억원, 총 6년간 569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YF 소나타 후속 모델은 개발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될 예정이다”며 “연간 114억원, 총 6년간 569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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