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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SEN) 투자플러스, “네오위즈인터넷, 목표가 1만6,000원”
입력2011-11-24 16:37:47
수정
2011.11.24 16:37:47
센(SEN) 투자플러스, 세아제강ㆍ넥센타이어ㆍ미주제강 등 종목진단
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3일 최병곤 SEN plus 전문위원과 청개구리투자클럽의 양순모 전문가가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최 위원은 관심종목으로 네오위즈인터넷을 꼽으며 목표가 1만6,000원, 손절가 1만2,0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양 전문가는 LG유플러스를 목표가 8,000원, 손절가 6,350원으로 제안했다.
이외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세아제강, 넥센타이어, 미주제강, 한국정밀기계, 동국제강, 현대모비스 등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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