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웅제약 사장 윤재승씨/부사장 김재환·이영태씨

대웅제약은 31일 윤재승 부사장(35)을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윤사장은 윤영환 회장의 3남으로 서울대법대를 나와 6년간 검사생활을 거쳐 지난 95년 (주)인성정보 대표이사사장을 역임했다. 대웅제약은 또 김재환 전무를 생산 연구담당부사장, 이영태 전무를 관리담당부사장, 정영대 상무를 영업담당전무, 박명환 상무를 중앙연구소장, 제정길 이사를 전산담당상무, 이호경 부장을 마케팅담당이사로 승진발령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