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현지시간) 체코에서 열리고 있는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특별전시관에 마련된 LG전자 ‘올레드 TV’의 빛나는 화질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동유럽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이 행사의 운영위원회 측은 올레드 TV에 대해 “영화의 예술성을 극대화해주는 또 다른 예술”이라고 극찬했다. /사진제공=LG전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