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협, 연 4.7% 정기예금 특판

2,500억 한도 내달30일까지

수협은행은 다음 달 30일까지 1년만기 수신 상품 중 은행권 최고 금리 수준인 연 4.7%짜리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의 금리는 1년은 4.7%(양도성예금증서는 4.8%), 2년은 4.9%, 3년은 5.0%다. 최저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으로 개인만 가입할 수 있으며 전체 예금규모 한도는 2,500억원이다. 수협은 고객이 주가지수연동형 상품인 ‘지수플러스정기예금’에 가입하면 가입금액의 범위에서 1년짜리의 금리를 5.0%까지 올려주는 고금리 복합예금도 판매한다. 이 예금은 지수가 상승할 때 뿐만 아니라 하락할 경우에도 연 1.0%에서 최고 연10%까지 이자를 지급한다. 수협은 3년짜리 ‘파트너가계적금’의 금리를 연 3.8%에서 4.5%로 인상하는 것을 비롯해 다른 적립식예금 금리도 0.4%에서 최고 0.7%까지 인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