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미우리 회장 "벤치전략·용병 모두 실패" 비난
입력2007-10-23 16:39:02
수정
2007.10.23 16:39:02
일본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 스포츠닛폰, 산케이스포츠 등은 23일 인터넷판에서 센트럴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요미우리가 주니치 드래곤스에 완패한 것을 두고 와타나베 쓰네오 요미우리 회장이 강하게 비난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요미우리가 벤치 싸움에서 밀렸고 용병도 부진해 주니치에 패했다며 하라 다쓰노리 감독과 이승엽(31) 등을 싸잡아 비난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