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공] 남양주에 '맞춤형 공동주택지' 조성

현재 토지공사는 공동 주택지를 팔때 아파트 규모를 사전에 정해 매수업체로 하여금 건설토록 해오고 있으나 남양주 화도읍 일대에 있는 호평·평내·마석지구 공동주택지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맞춤형 택지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이로써 호평·평내·마석지구 공동 주택지중 34평형 이상의 아파트를 짓도록 돼있는 땅에 매수업체가 24평형 이상 범위에서 자유로이 지을 수 있게 됐다. 토지공사는 또 남양주 지역 공동 주택지를 매입할 경우 용인 신봉과 죽전, 동백지구 토지에 대한 매입 선택권을 동시에 부여키로 했다. 이학인기자LEEJ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