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조(앞줄 오른쪽 네번째) 외환은행장이 2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KEB 리더의 7가지 행위규범' 실천 다짐 행사를 가진 뒤 참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 행장이 취임 직후 제시한 '열린 문화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의사결정은 신속·정확하게 내린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진제공=외환은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