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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 ‘섹시 패딩’올 겨울 여심 낚을까?

패션과 기능성 모두 만족시킨 호피패턴 믹스 섹시 콘셉트 다운패딩 선보여


‘얼어 죽어도 패션!’을 외치는 당신이라면 이번 겨울 ‘EGOIST(에고이스트)’의 신상 패딩을 주목해 보자. 따뜻한 보온성은 기본, 패션리더를 자부하는 당신의 스타일까지도 책임질 화려한 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난 패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에고이스트는 올 시즌 캐주얼한 디자인에 섹시함을 강조한 핏을 추구하는 다양한 패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고이스트 특유의 섹시한 콘셉트를 강조하면서도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강하고 화려한 색상과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에고이스트 다운패딩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에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돼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보다 화려한 여성스러운 패딩을 찾고 있다면 에고이스트 패딩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호피패턴이 믹스된 섹시한 라인의 다운이 제격이다.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여성스러운 핏감과 섹시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추운 겨울에도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울(Wool) 소재를 패치한 라쿤이 트리밍된 슬림핏 다운이나 화이트 라쿤 퍼 트리밍과 퍼 방울이 포인트인 지브라와 바로크 패턴의 후드다운을 통해 겨울 패션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유니크하면서도 다양한 컬러감으로 포인트로 주고 싶다면 트위드 느낌의 소재가 블로킹된 하프 기장의 다운을 추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10월 중순에 설악산에 첫눈이 내리는 등 올해는 유난히 겨울이 일찍 시작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패딩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에고이스트의 패딩은 섹시한 핏감과 다양한 스타일로 패션과 기능성 모두를 잡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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