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게임즈 대표에 김홍규씨


CJ E&M은 김홍규 애니파크 대표를 CJ게임즈 대표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이 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사이렌스튜디오 대표, 애니파크 대표, 넷마블 게임제작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0년에는 게임 개발사 애니파크 설립하고 인기 온라인 야구게임인 ‘마구마구’를 출시하는 등 게임 업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CK게임즈는 CJ E&M 넷마블이 지난해 11월 설립한 게임 개발 지주회사로 애니파크, 씨드나인게임즈, CJ게임랩 등 7개의 개발사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