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찬호 '방출 위기'… 추신수는 마이너행

박찬호(34ㆍ뉴욕 메츠)가 방출 위기에 처했고 추신수(25ㆍ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았다. 메츠는 4일(한국시간) 박찬호에게 ‘지명 양도'(designated for assignment)’를 통보했다. 열흘동안 트레이드를 추진한 뒤 영입 구단이 없으면 웨이버 공시를 거쳐 자유계약선수(FA)로 풀어주겠다는 것. 박찬호가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면 메츠 산하 트리플A 뉴올리언스 제퍼스에 머물 수 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벤 프란시스코와 함께 트리플A 버팔로로 강등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