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테라리소스, 빈카 유전 대량생산체제 완료....추가 공급계약 추진

테라리소스는 전 가스프롬社 부사장 출신 Gregory vasilevskiy 빈카 신임회장이 대량생산체제완료 및 추가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Gregory vasilevskiy 빈카 신임 회장은 “빈카유전은 현재 매장량만으로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대형유전이며 향후 데본기에대한 매장량 인증이 진행되면 명실상부 초대형유전으로 평가받게 될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빈카유전의 생산 파트너는 육상유전 생산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시노펙社로 2013년도에는 대량생산체제를 완료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테라리소스 현지 사무소에는 517억원 규모의 원유 판매계약 체결과 Gregory vasilevskiy씨의 빈카사 회장취임이후에 추가 공급계약 제안이 들어오고 있어 공급계약이 늘어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