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장 펑크 단독선두로

마야코바클래식 3R

노장 프레드 펑크(미국)가 시니어투어와 미국 PGA투어 대회를 잇달아 제패하는 진기록에 도전장을 냈다. 펑크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루의 엘카말레온골프장(파70)에서 열린 PGA투어 마야코바클래식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쳐 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2위 호세 코세레스(아르헨티나)를 2타차로 따돌린 펑크가 최종일 정상에 오르면 지난 1월29일 시니어투어 대회(터틀베이챔피언십) 우승과 PGA투어 대회 우승을 차례로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지금까지 이 같은 진기록을 세운 선수는 크레그 스태들러(미국)뿐이다. 위창수(35ㆍ테일러메이드)는 전날 컷 오프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