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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직원들이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도에서 주민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요금제 변경, 단말기 수리, 스마트폰 이용법 안내 등 '찾아가는 지점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부터 섬, 농어촌, 군부대 등 지점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20여 곳을 찾아가 이동 서비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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