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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앞줄 가운데) 외환은행장이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 등을 위해 전국 영업점 및 본점부서에서 선발된 512명의 대표와 함께 'KEB Young Leader' 발대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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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젊은 리더' 발대식
입력2012-06-03 16:45:31
수정
2012.06.03 16:45:31
윤용로(앞줄 가운데) 외환은행장이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 등을 위해 전국 영업점 및 본점부서에서 선발된 512명의 대표와 함께 'KEB Young Leader' 발대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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