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아카몬(가운데) 한국GM 사장이 24일 부평 본사에서 '한국GM한마음재단'의 차량 기증식을 갖고 최수종(왼쪽)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 이사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GM한마음재단은 후원금으로 마련한 쉐보레 스파크 33대와 다마스 2대 등 총 35대의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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