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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멍청한 개주인


"What's wrong, Paddy?" asks Igor, the bartender.

"I lost my dog," sobs Paddy.

"Why don't you put an advertisement in the newspaper?" suggests Igor.

"It is no good," moans Paddy. "My dog can't read."

"무슨 일이야, 패디?" 바텐더인 이고르가 물었다.



"내 강아지를 잃어버렸어." 패디가 흐느끼며 말했다.

"신문에 광고를 내는 게 어때?" 이고르가 제안했다.

"소용없어." 패디가 신음하며 말했다. "내 강아지는 글자를 읽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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