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OB맥주, 450㎖ 캔맥주 출시

OB맥주가 450㎖ 용량의 카스 캔맥주를 새로 선보였다. OB맥주는 카스 맥주의 새로운 상표 디자인 및 카스 50억병 판매 돌파를 기념,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450ml 보너스 캔 을 한정ㆍ출시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450ml 보너스 캔은 기존 355ml 캔 보다 ml당 15% 저렴한 가격의 한정 상품으로, 소비자들이 70ml의 맥주를 보너스로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출고가는 1,184.04원으로 기존 350㎖ 제품과 ㎖당 가격을 비교할 때 15% 가량 싸다. OB 맥주 김준영 부사장은 “카스는 다음 달부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TV 광고를 제작ㆍ방영할 것”이며 “각 판매 유통 채널별로 고급스러운 카스 광고물(POS)들을 개발 제공해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록기자 jrya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