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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증권사 대표상품, 우리투자증권 '100세 시대 연금저축계좌 소득공제 장기펀드'

절세·안정적 수익으로 든든한 노후대비


우리투자증권(005940)은 대표적인 절세상품인 '100세시대 연금저축펀드 및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를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재 연금저축펀드 63종, 소장펀드 16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우리투자증권 상품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운용수익 관리도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의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는 노후대비 절세상품으로 가입조건에 제한이 없다.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연간 4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 세액공제가 가능해 최대 52만8,000원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운용 중에는 세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만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낮은 연금소득세율(연령대별로 5.5%~3.3%)이 적용된다.



소장펀드는 직전 연도 총 급여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만 가입할 수 있고, 가입 후 소득이 늘더라도 총 급여소득액이 8,000만원이 될 때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간 최대 납입액인 600만원을 납입했을 경우 납입액의 40%인 최대 24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과세 소득이 과세표준 1,200만~4,600만원 구간에 해당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말정산 시 39만6,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펀드에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소득공제만으로 최소 연 6% 이상의 수익을 얻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다. 단 가입기간을 최소 5년 이상 유지해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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