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관광公 사장 신현태씨

손학규 경기지사는 19일 도(道) 산하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신현태(59ㆍ전 국회의원)씨를 임명했다. 신 신임 사장은 수원 출신으로 양정고,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공영물산㈜ 대표, 경기도의원, 제16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도는 지방의원과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기업을 경영한 경험이 있는 신 신임 사장의 취임으로 내년 ‘2005 경기방문의 해’ 사업과 고양 관광문화단지 조성사업 등 경기관광공사의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도내 관광사업이 한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