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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라이프/핫리서치] "쇼핑은 평소 알던곳서"

서울경제가 인터넷 통신 「넷츠고」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4.8%의 네티즌만이 「가격비교 사이트를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나머지 55%는 「알고 있는 사이트」나 「항상 가는 사이트」에서 쇼핑을 마친다고 응답했다. 네티즌들이 생각보다 가격에 덜 민감하다는 뜻이어서 다소 비싸게 팔던 쇼핑몰들도 한결 마음을 놓을 수 있을 듯하다. ◇쇼핑을 할 때 어떤 방법으로 결정하십니까 1.가격비교 사이트를 들러 가격을 비교한다. 103명(44.8%) 2.평소에 알고 있던 쇼핑몰 몇 군데를 방문한다. 91명(39.6%) 3.항상 즐겨가는 쇼핑몰에서 구입한다. 36명(15.6%) ★조사 : 넷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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