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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나도 질순 없지
입력2006-12-22 17:12:34
수정
2006.12.22 17:12:34
Bill Gates and Steve Jobs were in a business meeting. During the serious discussions, a beeping noise suddenly is emitted. So Bill lifts his wristwatch to his ear and begins talking into the end of his tie. Bill explains, "Oh, this is my new emergency communication system."
The others nod, and the meeting continues. Five minutes later, the discussion is again interrupted when Steve emits a thunderous fart.
He looks up at the others staring at him and says, "Uhh, somebody get me a piece of paper. I'm receiving a fax."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비즈니스 회의를 하고 있었다. 심각한 대화 도중 갑자기 삐삐 소리가 울렸다. 그래서 빌 게이츠는 손목시계를 귀에 대더니 넥타이 끝을 잡고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아, 이건 내 새로운 긴급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에요"라고 설명했다.
다른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고 회의는 계속됐다. 5분이 지난 후 스티브 잡스가 갑자기 큰 소리로 방귀를 뀌자 회의장이 조용해졌다.
스티브 잡스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것을 느끼자 이렇게 말했다. "음, 누군가 내게 보고서를 보내는군. 난 지금 팩스를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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