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수동 사우나 불..손님 수십명 긴급대피

23일 오전 6시 34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2가 3동M사우나에서 불이나 사우나 안에 있던 수십여명이 대피했다. 이날 화재로 손님 6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0여대와 370여명의 소방대원을 긴급 투입한지 1시간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사우나 내 수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완전 진화가 이뤄지는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