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거래소 시황] 외국인 현·선물 모두 매수우위

종합주가지수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 0.94포인트 오른 883.69포인트로마감했다. 전일 미국 증시가 반등한데다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호재 로 작용,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끌어올렸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이 팔자 물량을 늘려 상승 폭은 크지 않았 다. 삼성전자는 장중에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외국계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하락 마감했다. 국민은행ㆍ포스코ㆍ한국전력ㆍ신한지주ㆍ하이닉스 등 은 오르고, SK텔레콤ㆍKTㆍ현대차ㆍLG전자ㆍ우리금융은 떨어지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등락이 엇갈렸다. LG카드는 거래가 재개된 지 나흘만에 하한가에서 벗어나며 반등했다.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